투어라이브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요?
법, 의료, 교육 등 비대면으로도 훌륭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왜 가이드투어는 대면으로만 가능해야 할까요?
투어라이브는 이런 고민에서 시작된 여행 혁신 스타트업입니다.
가이드 없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셀프투어를 통해
여행의 방식을 혁신하고 여행의 질을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크리에이터의 수는 400명을 돌파했고,
지금까지 제작된 콘텐츠는 2만개를 넘어서며,
“여행 필수앱” 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투어라이브는 코로나 이후 지속적으로 매출을 내고 있고 꾸준히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1등 엑셀레이터 프라이머와 마이리얼트립으로 부터 투자를 유지한 이후, 추가 투자없이 흑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400명
투어라이브와 함께 하는 크리에이터 수
2만개
투어라이브에서 제작된 콘텐츠수
18만
투어라이브 앱 다운로드수
지금 열려 있는 포지션
셀프투어가 생소하다면?
투어라이브 팀은 어떤 도구를 사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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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슬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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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문서 작성: 구글 워크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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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관리, 문서 작성: 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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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JIRA, FIGMA
어떤 환경에서 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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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도보 10분 거리 있는 뉴콘텐츠지원센터 건물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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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은 자율출퇴근제로 오전 8시 ~ 10시 사이에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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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필요한 장비(맥북, 모니터 등), 소프트웨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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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3~4회, 팀 동료들과 업무에서 벗어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리프레시데이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카라바조 전시를 관람했어요! 연극관람, 보드게임, 전시관람 도 종종 합니다.
야경 예술
사무실
목표매출 넘었으니까 뷔페닷
간식은 한가득
콘텐츠팀 인턴사원 '린'님의 인턴 리뷰
업데이트 25/02/26